웨스트엔드 시티 호스텔 호스텔 - 비엔나
48.19542, 16.34221Westend City Hostel
WestLicht Center for Photography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웨스트엔드 시티 호스텔은 비엔나 공항에서 25km 떨어져 있습니다. 손님들이 자동차로 여행하시는 경우에 근처에서 개인 주차장 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하우스 데스 메레스에서 1 거리에 있는 이 호텔은 쇤브룬궁에서 2.6 떨어져 있습니다. 호스텔은 비엔나의 시내에서 도보로 25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U-Bahn Burggasse-Stadthalle 지하철역을 이용하시면 비엔나의 모든 명소에 쉽게 도달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
각 객실에는 공용 욕실이 딸려 있습니다.
음식&음료
기타 식사 옵션으로는 쇤브룬궁, 빈도 있습니다.
레저와 비즈니스
손님들은 이용하실 수 있는 시설은 도서관, 바입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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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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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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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트윈 침대 2개 또는 더블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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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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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
웨스트엔드 시티 호스텔 호스텔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94575 ₩ |
📏 센터까지의 거리 | 2.2 km |
✈️ 공항까지의 거리 | 23.3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비엔나 공항, VIE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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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엔드 시티 호스텔 호스텔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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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매우 친절. 서역에서 가까워서 위치도 매우 좋았음. 10인 도미토리에서 묵었는데 좀 지저분했음. 체크인할때 새 시트와 베개커버를 주긴하는데 이불솜이 지저분했음..... 뭐 시트로 덮으니까 상관없을지도
10명이 쓰는 방에 화장실이 1개밖에 없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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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10인실이었는데 그리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조식 먹는 층 외부에 테이블이 있는데 나뭇잎들이 제대로 치워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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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굉장히 친절해요 ! 주변에 번화가(?) 라고 해야하나 여튼 마트도 있고 좋았어요
배드버그로 추정되는 벌레 발견.. ㅠㅠ 잘 터지지 않는 와이파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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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우반,서역과 가깝고 근처에 한인마트도잇어서 굿! 숙소도 깨끗하고 직원도친절해서 좋앗다 근데 엘베가 운행시간이잇어서 밤에돌아오면 걸어올라가야함 그거빼곤 좋앗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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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는 공용공간에서만 되는데 그마저도 자주 끊김. 각 침대는 개인 콘센트와 조명도 없음. 세탁하려니 코인 없다고 못한다고 해서 지하철 타고 가서 세탁하고 오고... 내가 가본 호스텔 중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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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중앙역이랑 매우 가깝습니다.
와이파이 방에서 하나도 안됩니다. 휴게실에서만 쓸 수 있어요. 따뜻한물 안나옵니다. 밤에 히터도 안 틀어줘요. 저 여기서 자고 바로 감기걸렸어요.. 히터틀어달라했더니 밖에 날씨 때문에 어쩔수없다고 말합니다. 진짜 비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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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매우 유쾌하고 친절하다 서역에서의 위치로만 따지면 가까움 취사 가능 방안에 화장실 샤워실 있음 개인락커 물론 있음 외국인 친구 사귀고프면 여기가세요 온통 외국인...ㅋㅋㅋ
관광지랑 멀어요 굳이 서역 근처에 숙소잡지 마세요 여러분 ㅠㅠ 방이 좀 눅눅했음 새로주는 침대 시트랑 배게 커버는 깨끗한데 기존에 있던 배게랑 침구는 꾀재재함 아무리 그 위에 덮고 잔다지만 찝찝한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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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인역에서 가까워서 호스텔 찾기가 매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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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친절
침대시트랑 베개 커버, 이불시트를 추가로 2유로 내고 자신이 직접 깔아야함. 차라리 그 돈 받고 해줬으면 함. 그리고 방 안에서는 와이파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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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과 위치가 가까워서 관광지로 이동할 때 편했습니다. 링까지 걸어봤는데 걸어가기엔 좀 먼 거리에요. 청결 상태는 매우 좋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습니다.
와이파이가 심각할 정도입니다... 숙소의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관광정보를 찾으려고 했었는데 여기 와이파이로는 브라우저 화면 보기도 힘들어요... 차라리 지하철 역에 있는 와이파이가 훨!!!!씬!!! 빠릅니다. 그래도 빈은 식당이나 카페 지하철 등등에 와이파이가 잘 되어있는 편이라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래도 여기 와이파이는 너무 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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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넓음. 개인락커 있음. 4인 믹스룸 예약했는데 믹스를 없애는 대신 남성/여성룸을 만든 것 같음. 8인룸에 여자 4명 있는 방 배정해줬음. 출구 잘 찾아서 나가면 숙소 진짜 가까운데 맨날 못찾아서 한참 돌아서 나옴ㅋ...
추운데 히터를 안틀어줌ㅠㅠ 방이 약간 습해서 빨래가 안마름. 밖에서 창문 들여다보면 방 안이 보일것같음. 바로 옆이 도로라서. 문 열어놓으면 말하는소리 다 들리는데 닫으면 나름 차단됨.
대한민국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숙소에 묵습니다. 앞으로의 여행을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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